Dexter....
단상 (斷想]) / 2010/03/13 22:10
얼마전부터 보고 있는 미드 Dexter..
표면적인 내용은 연쇄살인자들을 죽이는 연쇄살인자 정도?;
어릴적 트라우마를 간직한 한 남자가 연쇄살인을 저지르면서 그 트라우마를 견뎌내는 그런 내용이다...
허나 막무가내 살인이 아니라 악절적인 범죄자들만 골라서 죽인다....
얼핏보면 정의의 사도 인것 같다...
근데 드라마를 보다보니 그런것 같진 않고, 그저 자신의 살인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죽이지만
나름대로의 코드(?)가 있고 그것을 따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들을 죽인다... 뭐 그러한.....
감정이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 적인 한 사람의 내면, 인간관계, 또 그러한 것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항상 애쓰는 그러한 모습들이 그려진다..
드라마를 보는 내내 느낀것은 사람은 보기와는 다를수 있다는 것이다...
항상 겉보기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s
드라마 내용상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성적인 내용등 자극적인 장면이 등장.. 19금은 19금인듯...
